요즘 우리 삶에는 컴퓨터와 데이터가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사람도 코딩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독창적인 코딩은 활용하기 쉽고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전문적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과거의 프로그래밍은 공부를 하기 위해 전공자가 몇년씩을 공부해서 배웠지만 최근에는 며칠 혹은 몇개월 만으로도 몇년 과정의 능력을 갖추고 능률을 낼수 있으니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우리의 삶에 포함된 이상 깊은 전문가의 능력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의 기초적은 배움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을 내기 쉬운 언어는 무엇일까요? 이는 컴퓨터 전공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대울수 있습니다. 파이썬입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단순하여 코드 작성이 간단하고 이해가 쉽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복잡한 문법 관계 내부의 자료구조나 알고리즘등을 이해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 컴퓨터와 기본적인 명령문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또 다른 강점은 이런 개발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력이 향상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그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정의하고 구조화 한뒤 솔루션을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작업물은 생활하면서 다양한 일을 마주치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디지털 사고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도움이 되는 것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서 파이썬은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이 했으며 조금이라도 늦지 않으려면 배움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이런 배움은 미래를 대비하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파이썬은 배우는데 어렵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힘을 길러내고 인공지능 기술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필요한 기술입니다. 저는 컴퓨터 전공자였으나 타 직종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며칠전 부터 파이썬을 공부중인데 자바나 C언어에 비하면 환경설정이나 접근성에서 간단하고 쉽게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공부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같이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